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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씨X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3] 갓생사는 최연소 아나운서의 성장기 “채린의 쓰임”
많은 갓생러들 중에서
“최연소 아나운서”로 데뷔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채린의 쓰임”
“채린의 쓰임”은
01년생의 나이로
20살부터 아나운서를 준비한
갓생러 중 갓생러인데요.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의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재학생으로,
‘서울경제TV 아나운서’
‘키움증권 앵커’ 등
다양한 경력 활동을 거쳐
졸업도 전에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한
노력파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냥 잘난 사람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공고에 지원하고 불합격하기를
3년이나 반복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목소리를 교정하고,
영어와 시사 공부를 쉬지 않았으며,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빛을 볼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합격했을 때 괜히 나까지 울컥...)
23살의 아나운서
아나운서 ‘준비생’에서 ‘아나운서’가 된
그녀의 솔직담백한 성장 이야기,
그리고 더 성장할 채린의 모습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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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filmsseuim
본 원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023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