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퍼C예요!

오늘 저희가 가지고 온 SSUL은 뭘까요?!

바로 한-아프리카 청년 포럼입니다~

이번 문화교류 포럼은 청년 세대

상호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많은 내외빈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내외빈들이 오시면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포토월과 등록 데스크를 준비했습니다~!

아이디어 도출, 협력 모색 등의 기회도 제공해주는

이 자리는 수퍼C가 진행하는 한 아프리카 청년 포럼입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어색하거나 긴장되는 자리에 꼭 필요한 아이스 브레이킹!

여러분들도 많이 경험해보셨죠?

이번 포럼에서는 MC 장하다님을 모셔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수퍼C가 기획한 흥미로운 퀴즈 내용을 듣고

여기저기서 답을 맞히기 위해 손을 드는 청년들!

열기를 띠고 행사에 참여해주는 청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저희도 힘이 불끈불끈 났는데요~

MC 장하다님이 몰래 오셔서 청년들이 너무 재밌게 하는 것 같다고

준비를 잘 해주신 것 같다며 칭찬을 해주시는…!

뿌듯해지는 수퍼C (기쁨)

다음으로 진행되는 개회사와 기조연설의 순서가 지나고

‘첫 번째 세션, 토크쇼’

 - 아프리카, 두 번도 내 볼 만한 용기 -

탁재형 PD님과 설재우 작가님 그리고 최세화 작가님을

모셔서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토크쇼의 내용은 다양한 아프리카, 아프리카 문화

여기서 그치면 수퍼C가 준비한 토크쇼가 아니겠죠?

마치 아프리카 여행을 직접 다녀온 듯한

현지 돌발상황, 아프리카 여행 방법

그리고 누구나 궁금해할 아프리카 치안과 아프리카 풍경에

대해서 SSUL 보따리를 주섬주섬 풀어주셨습니다~!

청년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집중하는 입!

수퍼C 매니저들도 듣다 보니까

이야기 속에 빨려 들어가지 뭐예요~

‘두 번째 세션, 토크쇼’

- 우리가 이야기하는 아프리카 -

첫 번째 세션과 다르게 아프리카와 한국에 대한 인식과 각 나라의 문화

그리고 흥미로운 연애관 차이 등등의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는데요~

이은빈님, 세데 루이 도나씨앵님, 모세 마롱호님,

그리고 소맥커플의 이야기는 흥미진진 그 잡채! 였습니다! (뿌듯)

그 뒤로 석식 및 네트워킹도 진행했고 아프리카 문화공연, 맛있는 케이터링까지!

지루하고 뻔한 공연이 아닌 아프리카 공연을 준비해

폐회식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답니다~!

퓨전엠씨의 브레이킹, 브랜치의 어쿠스틱 밴드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에 재밌게 즐기는 내외빈들~ 

이렇게 오늘 개최된 한 아프리카 청년 포럼이

성공적으로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거대한 소비시장인 아프리카,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포괄적인 이야기를 가진 포럼에 젊은 청년들과 내외빈들이 오셔서

함께한 문화교류의 장! 바로 한 아프리카 청년 포럼!

한국과 아프리카의 활발한 교류 이제는 시작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 뒤를 항상 수퍼C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수퍼C는 여러분들 곁에 함께 있습니다.

“우리 수퍼C는 지속적인 창작자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