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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C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인기 웹툰 작가와의 만남! 웹툰의 A to Z
안녕하세요! 수퍼c에요!
대구웹툰캠퍼스가 주관하고 수퍼씨가 운영한
웹툰 아카데미 특강에서 작가님 4분을 모셔보았습니다~!
‘웹툰 아카데미 특강’에서 교육생들을 위한
현직 인기 작가님들의 특강과 사인회 프로그램을 주최했습니다!
특강을 진행해주실 4분의 작가님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님,
‘날씨의 요정’의 억수씨 작가님,
‘화장 지워주는 남자’ 이연 작가님,
‘녹두전’ 혜진양 작가님이십니다~!
청강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정성스럽게 적은 방명록!
준비, 섭외, 사회, 운영 모두 수퍼C 매니저들이 진행했습니다!
또한, 청강생들과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스몰 토크를 하면서 소통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청강생들이 더욱 집중해서 듣는 것 같았습니다~
기획부터 운영, 청강생 관리까지 올 라운드로 할 수 있는 수퍼c~
그럼 수퍼씨와 함께한 작가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드릴 작가님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님입니다!
웹툰뿐만 아니라 드라마까지 점령한 작가님의 작품!
두 번째로 소개드릴 작가님은 ‘HO!’의 억수씨 작가님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웹툰에 스토리가 생생하게 묘사돼 더욱
독자들에게 실감 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작가님은 ‘화장 지워주는 남자’의 이연 작가님입니다!
화장지워주는 남자뿐만 아니라 ‘남편을 죽여줘요’, ‘살아남은 로맨스’ 등 여러 웹툰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작가님이십니다~
네 번째로 소개드릴 작가님은 ‘녹두전’의 혜진양 작가님입니다!
5편의 다작을 그리고 계시는 작가님!
녹두전 드라마화뿐만 아니라 ‘장미같은 소리’는 상위 3위안에 드는데요~
작가님 작품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답니다!
이렇게 인기 작가님 4분을 데리고 특강과 사인회를 진행했는데요~
저희 수퍼C가 작가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가님들께서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꼭! 불러달라며
수퍼C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니저들은 이 말을 듣고 울었다는 SSUL이 있는데요~!
인기 작가님들과 잠재적인 재능을 가진 예비 작가님들을
만나게 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을 만들어주는 자리를 마련한 수퍼C!
앞으로도 수퍼C의 특강 교육은 계속됩니다~
다음에 소개드릴 수퍼C와 함께한 그리고 함께할
크리에이터 매거진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우리 수퍼씨는 지속적인 창작자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