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경기권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곳.

서울! (2020년 기준 경기13,405, 서울 9,602 *단위 : 천명, 인구밀도는 가장 높다)

그렇다면 전문 예술인도 가장 많을까?

2012년 예술인 생활안정을 위해 도입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은 2019년 기준 서울에서 2만 8천명이 발급받았다.

전국의 무려 43.8%를 차지!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공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는 스튜디오 서울편을 준비했다.

꿈을 이룰 공간, 전문 촬영장비와 스튜디오가 구비된 메이커 스페이스 무료로 만나보자!

1.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의 공간, 국립 중앙 도서관 1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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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도서관 1인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의 공간이다.

카메라, 삼각대, 무선핀마이크, TV 모니터, 크로마키 스크린, 화이트 스크린,

LED 조명, 스마트폰삼각대, 메모리카드, 메모리카드 리더기, 프롬프터 등

혼자 시작하려는 크리에이터들은 갖추기 어려운 장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고가의 장비들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콘텐츠 창작이 가능하다.

국립 중앙 도서관 디지털 도서관에 위치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 신청은 온라인으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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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

2. 패션 소상공인들 라이브 커머스에 안성 맞춤 !!! 브이커머스 스튜디오

서울시가 동대문 등 서울시 소재 패션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만든 촬영 스튜디오이다.

의류 및 패션잡화 등의 제품 촬영부터 라이브 커머스까지 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가능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카메라 렌즈 삼각대

오디오 장비 조명 장비 오토트래킹 보조 장비까지

소상공인들이 혼자 구비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이랑 사진 모두 촬영 가능한 MAIN 스튜디오 소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촬영 가능한 A, B, C, D스튜디오로 구성이 되어있다.

MAIN, A, B, C 스튜디오 : 일일 최대 4시간

스튜디오 D : 일일 최대 3시간

5개의 스튜디오로 구성이 되어있고 스튜디오 D는 360도 특수 촬영 장비가 있어

제품을 360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촬영 가능

서울시 소재 패션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예약이니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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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 22 DDP패션몰 4층(신당동 251-7)

http://www.svcs.kr/svcs/

3. 무료 스튜디오 끝판왕이 왔다!! 서울 시청자미디어센터

서울에 크리에이터를 위한 무료 대관 스튜디오 끝판왕이다.

1인 미디어 제작실, 녹음실, 영상 스튜디오, TV체험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다.

편집 PC, 방송용 모니터 1대, 웹캠, 노트북 , 4K 카메라 (삼각대 포함),

중대형 조명 (삼각대 포함), 샷건마이크, 비디오 스위쳐, 오디오 믹서 등

장비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구비가 잘 되어있다.크리에이터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이다.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다.(회원가입과 2시간 교육이수로 정회원 가입완료)

크리에이터를 시작한다면 서울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무료로 시작해 보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3층

https://kcmf.or.kr/comc/seoul/ 

https://kcmf.or.kr/comc/seoul/ 

더 자세한 정보는 수퍼C 블로그 https://blog.naver.com/superc_official/222595791495